안녕하세요, 매봄이에요. 11월 5일(목) 방송된 엄마가 미쳤어요 29회를 정리해 볼게요. 29회는 미미가 다미를 위해 모아 둔 적금으로 대치의 빚을 갚았다는 사실이 결국 다미에게 들통난 회차였어요. 경호가 승윤에게 털어놓은 아픈 과거, 그리고 다미를 향한 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제안까지 굵직한 이야기가 이어졌죠. 시청률도 10.8%로 다시 두 자릿수를 기록했어요.

※ 이 글은 KBS 공식 홈페이지의 회차 소개·공개 클립·예고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클립 제목과 썸네일 자막으로 확인되는 내용만 적었고, 스포일러가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엄마가 미쳤어요 기본 정보
| 방송 | KBS 1TV 일일드라마, 월~금 저녁 8시 30분 |
| 첫 방송 | 2026년 9월 28일 (120부작) |
| 연출 / 극본 | 성준해 / 나승현 |
| 주요 출연 | 정민아(강다미), 동하(차승윤), 김희정(조미미), 강경헌(전진희), 김영옥(황금순), 공정환(주경호), 안연홍(조리자), 김종훈(강대치), 양희경(최순덕), 조미령(박지영) 외 |
| 이번 글 | 29회(11월 5일) 리뷰, 30회(11월 6일) 방송 내용 짧게 보기 |
지난 이야기 (28회 요약)
28회에서는 도윤이 다미에게 팝업 매장 관리직을 제안했다는 소식에 진희의 표정이 굳었고, 금순은 “과거가 백지다, 이거야?”라며 진희의 과거를 캐기 시작했어요. 다미네 집에서는 미미가 다미의 말을 엿듣고 오해했고, 다미는 미미가 보던 통장을 빼앗았죠. 자세한 내용은 엄마가 미쳤어요 28회 리뷰에 정리해 뒀어요.
엄마가 미쳤어요 29회 줄거리 (11월 5일)
KBS 공식 회차 소개에 따르면 29회에서 다미는 미미가 자신을 위해 모아 둔 적금으로 대치의 빚을 갚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경호는 승윤에게 과거 사연을 털어놓아요. 한편 승윤은 다미에게 어시스턴트를 제안해요.
1. “해약한 적금통장은 왜 자꾸...” 리자의 말실수
비밀이 터진 건 이모 리자(안연홍)의 한마디 때문이었어요. 클립 제목은 “‘해약한 적금통장은 왜 자꾸...’ 정민아 앞에서 말실수 한 안연홍”이에요. 썸네일 속 다미의 “무슨 말이에요?”라는 반응에서 알 수 있듯, 다미는 이 말을 그냥 넘기지 못해요. 28회에서 다미가 빼앗았던 통장 장면을 떠올리면, 적금 이야기가 결국 수면 위로 올라온 셈이에요.

2. “나한테 말이라도 해주지” 다미의 서운함
모든 사실을 알게 된 다미는 서운함을 감추지 못해요. 클립 제목도 “‘나한테 말이라도 해주지’ 모든 사실을 알고 서운함을 감추지 못하는 정민아”였어요. 썸네일에는 “얼마 모았는지 물어보지나 말든가”라는 자막이 담겨 있어요. 그동안 다미도 가족을 위해 적금을 깨며 몰래 대치를 도왔던 터라, 엄마 역시 같은 방식으로 자신을 위한 돈을 써 버렸다는 사실이 더 아프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3. “오늘은 꼭 듣고 가겠습니다” 경호가 털어놓은 과거
승윤(동하)은 경호(공정환)를 찾아가 “오늘은 꼭 듣고 가겠습니다”라며 과거 이야기를 청해요. 클립 썸네일에는 “케이크 사러 갈 거예요”라는 대사와 함께 사고 장면으로 보이는 회상, 그리고 “같이 갔었더라면...”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요. KBS 등장인물 소개에 따르면 경호는 사고로 가족을 잃은 인물이고,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금순과 손을 잡았어요. 승윤 역시 어린 시절 사고로 부모를 잃은 만큼, 두 사람의 사고가 어떻게 이어져 있는지가 앞으로의 핵심이 될 것 같아요.

4. “우리... 같이 살아” 납골당의 금순과 경호
29회에서 가장 먹먹했던 장면이에요. 클립 제목은 “납골당에서 같은 아픔을 공유한 김영옥과 공정환 ‘우리... 같이 살아’”예요. 썸네일에는 오열하는 경호의 “아빠가 금방 갈게”, 그리고 “산 자가 망자를 쫓아가려고?”라는 말이 담겨 있어요. 아들 내외를 잃은 금순과 가족을 잃은 경호가 서로를 붙잡는 장면이라, 두 사람이 왜 손을 잡게 됐는지 이해가 되는 순간이었어요.

5. “자격 있다고 생각해요” 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제안
승윤은 다미를 찾아가 개인 어시스턴트를 제안해요. 썸네일 속 다미는 “왜 하필 저한테...”라고 묻고, 승윤은 “일단은 마음에 들어요”, “그 정도 배짱 있는 분인 줄...”이라고 답해요. 27회 디자인 첨삭 수첩에 이어 이번엔 일자리로 다미의 꿈을 응원하는 승윤이에요. 도윤의 스카우트는 거절했던 다미가 승윤의 제안에는 어떤 답을 할지가 29회 엔딩의 관심사였어요.

6. “그 돈까지 받았어야 했어?” 대치에게 쏘아붙인 다미
엄마의 적금 이야기를 알게 된 다미는 오빠 대치(김종훈)에게 “그 돈까지 받았어야 했어?”라고 쏘아붙여요. 썸네일 속 대치의 “숨만 쉬어도 이자가 눈덩이라고”라는 말에서 대치의 형편이 얼마나 급했는지도 엿보여요. 동생의 적금과 엄마의 적금을 모두 받은 대치라, 남매 갈등도 쉽게 풀리지 않을 것 같아요.

7.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없네” 병원에서 마주친 순덕과 지영
코믹한 장면도 있었어요. 순덕(양희경)이 경호의 내과를 찾았다가 그곳 직원으로 일하는 지영(조미령)과 마주친 거예요. 지영은 순덕의 아들 학성의 현재 부인이니, 사실상 시어머니와 며느리의 어색한 만남이죠. 썸네일에는 지영의 “어머니가 여긴 어떻게...”와 순덕의 “사람이라곤 그림자도 없네”라는 말이 담겨, 지영을 사람 취급하지 않는 순덕의 서늘한 태도가 웃음을 줬어요.

8. “거둬 키워준 은혜를 알면...!” 다미를 다그친 리자
29회 공개 클립 가운데 가장 마지막 순서는 리자의 다그침이었어요. 클립 제목은 “‘거둬 키워준 은혜를 알면...!’ 정민아를 다그치는 안연홍”이고, 썸네일에는 “그 돈이 네 돈이야?”라는 리자의 말과 “이모!!”라는 다미의 외침이 담겨 있어요. ‘거둬 키워준 은혜’라는 표현이 어떤 의미인지, 다미의 가족사와 관련된 이야기인지는 아직 드라마에서 밝혀지지 않았어요.
29회 리뷰: 이번 회 포인트 3가지
① 서로를 위해 숨긴 돈, 서로에게 상처가 되다
다미는 엄마 몰래 적금을 깨 대치를 도왔고, 미미 역시 다미를 위해 모은 적금을 대치의 빚에 썼어요. 서로를 아끼는 마음이 비밀이 되고, 그 비밀이 상처가 되는 구조라 ‘엄마가 미쳤어요’다운 회차였어요.
② 금순·경호·승윤, 같은 아픔으로 이어진 사람들
경호의 과거와 납골당 장면으로 금순, 경호, 승윤이 모두 사고로 가족을 잃은 사람들이라는 점이 분명해졌어요. 28회에서 금순이 진희의 과거를 의심하기 시작한 만큼, 세 사람의 사고 이야기가 진희와 어떻게 연결될지 기대돼요.
③ 다미의 새 출발 신호
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제안은 다미가 디자이너의 꿈으로 다시 한 걸음 나아갈 기회예요. 다만 가족 문제로 마음이 무거운 다미라, 이 제안이 다미의 선택에 어떤 무게로 다가갈지가 관건이었어요.
30회는 이렇게 이어졌어요 (11월 6일 방송)

이 글이 올라가는 시점에는 30회가 이미 방송됐어요. 29회 끝에 공개된 30화 예고 제목은 “네가 좀... 나가 줘야겠다”였어요. KBS 공식 회차 소개에 따르면 30회에서 미미는 속이 좋지 않아 경호의 내과를 찾았고, 다미는 엄마의 팔자가 꼬인 게 제 탓이라는 리자의 말에 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제안을 수락했어요. 순덕은 학성의 집에 다시 들이닥쳤고요.
30회 공개 클립 제목으로 보면 미미가 “나가라고 우리 집에서”라며 리자를 집에서 내보냈고, 금순은 진희가 과거를 일부러 지웠을 수 있다고 의심하기 시작했어요. 31화 예고 제목은 “그 여자가 지금 회사로 출근을 하더라고요?”예요.
엄마가 미쳤어요 시청률 흐름
| 회차 (방송일) | 시청률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 비고 |
| 16회 (10월 19일) | 11.1% | 당일 전체 프로그램 1위 |
| 26회 (11월 2일) | 10.4% | 당일 지상파 전체 1위 |
| 27회 (11월 3일) | 10.0% | 당일 지상파 전체 1위 |
| 28회 (11월 4일) | 9.8% | 당일 지상파 가구 시청률 1위 |
| 29회 (11월 5일) | 10.8% | 당일 지상파 전체 1위 |
| 30회 (11월 6일) | 발표 전 | 작성 시점 기준 |
28회는 9.8%로 잠시 10% 아래로 내려갔지만(같은 날 MBC 프로야구 중계는 9.7%), 29회는 10.8%로 다시 올라 그날 지상파 1위를 지켰어요. 시청자 수도 약 203만 1천 명으로 지상파 1위였어요. 같은 날 KBS2 ‘욕망의 덫’은 7.4%, MBC ‘가족관계증명서’는 4.8%였어요.
자주 묻는 질문 (FAQ)
Q. 다미는 승윤의 어시스턴트 제안을 받아들였나요?
A. KBS 공식 30회 소개에 따르면 다미는 리자의 말을 듣고 승윤의 개인 어시스턴트 제안을 수락했어요.
Q. 미미의 적금은 무엇에 쓰였나요?
A. 공식 29회 소개에 따르면 미미가 다미를 위해 모아 둔 적금이 대치의 빚을 갚는 데 쓰였어요.
Q. 경호는 어떤 과거가 있나요?
A. KBS 등장인물 소개에 따르면 경호는 사고로 가족을 잃었고, 사고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금순과 손을 잡은 인물이에요. 29회에서 그 이야기를 승윤에게 털어놓았어요.
Q. 엄마가 미쳤어요 다시보기는 어디서 하나요?
A. KBS 공식 홈페이지의 ‘다시보기’와 ‘TV클립’ 메뉴에서 볼 수 있어요.
마무리
엄마가 미쳤어요 29회는 엄마와 딸이 서로를 위해 숨긴 돈이 한꺼번에 드러나고, 금순과 경호, 승윤의 아픈 과거가 겹쳐진 회차였어요. 다미가 승윤의 곁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만큼, 앞으로는 일과 가족 이야기가 함께 움직일 것 같아요. 지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엄마가 미쳤어요 28회 리뷰와 엄마가 미쳤어요 27회 리뷰를, 요즘 시청률 높은 드라마가 궁금하다면 요즘 시청률 높은 드라마 TOP3 글도 함께 읽어 보세요.
참고 출처: KBS ‘엄마가 미쳤어요’ 공식 홈페이지(프로그램 정보·등장인물·회차 소개·TV클립), 닐슨코리아 일별 시청률(전국 가구) / 확인일: 2026년 11월 6일
'TV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일의 거짓말 8회 리뷰, 진선규 본명 이시카와 노부유키와 계암리의 진실…"울지 말아요, 김태웅 통역관님" 엔딩·9회 예고 정리 (0) | 2026.11.06 |
|---|---|
| 엄마가 미쳤어요 28회 리뷰, 금순이 캐기 시작한 진희의 백지 과거와 미미가 엿들은 다미의 말…29회 예고 정리 (0) | 2026.11.05 |
| 전원일기 촬영지 총정리|양촌리 실제 촬영 장소 8곳과 지금 가볼 수 있는 곳 (0) | 2026.11.04 |
| 엄마가 미쳤어요 27회 리뷰, 승윤의 디자인 첨삭 수첩과 다미의 퇴사 고백…28회 예고 정리 (0) | 2026.11.04 |
| 전원일기 등장인물·회차 정보 총정리|1,088회 방송 기간, 출연진, 첫회·최종회, 촬영지까지 (0) | 2026.11.03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