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박정연1 '트라이' 박정연, 의도된 0점 사격.. 시청자들 "심장 세게 맞았다" 열광 안녕하세요, 여러분! 요즘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가 정말 재미있게 방영 중인데요. 특히 사격부 에이스 '서우진' 역의 박정연 배우가 보여준 의외의 반전 연기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어요. 오늘은 박정연 배우의 열연과 드라마 속 감동적인 장면들에 대해 이야기해볼게요. 냉철한 사격부 주장에서 따뜻한 조력자로'트라이'에서 박정연은 사격 훈련 외에는 관심 없는 냉철한 사격부 주장 '서우진'으로 분했어요. 언뜻 보면 차갑고 무심한 캐릭터처럼 보이지만, 지난 8월 2일 방송된 4회에서 그녀의 숨겨진 따뜻함이 드러났죠. 가람(윤계상 분)이 럭비부에 영입하고자 하는 문웅(김단)의 조력자가 된 우진의 모습은 정말 인상적이었어요. 과거 양궁을 했던 우진은 소꿉친구 성준(김요한)의 부탁과 .. 2025. 8. 3. 이전 1 다음